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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마루에서의 신입사원 환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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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원 작성일20-10-21 09:43 조회2,5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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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희 세진이앤씨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의 입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이렇게 자리를 마련해주신 자리에 참석 못하신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힘들게 준비해주시고 신경써주신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진작에 신입사원 환영파티를 하였어야 했는데 코로나1로 상황이 상황인 만큼 좀 잠잠할때 세진마루에서 다같이 입사환영 파티를 하였습니다.

일종의 1등급 한우는 아니지만 마블링이 정말 짱이였네요..

목살과 삼결살을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먹을게 천지였습니다.포도가 정말 상큼하게 맛있게 생겼네요 ㅎㅎ

사진도 잘찍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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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정말 초벌구이를 숯불에다가 한다는게 삼겹살의 기름이 쫙쫙 빠지면서 숯향기가 고기에 베이도록하고 초벌 직화구이로 가볍게 1단계,

하고 그 다음 2단계, 가스버너 고기전용 불판에다가 지글지글 구워서 먹었던 삼겹살과 통마늘 버섯,목살의 조합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아!!! 버섯에서 고기맛이 느껴졌던건 고기랑 같이 구워서 이였던 걸까요? 제일 맛있었어요 다음에는  버섯을 자르지 않고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숯불에 통으로 굽는걸 추천합니다^-^ 정말 잘구웠죠???? 1차 초벌은 김준수 사원 작품이고 두번째는 최준영 사원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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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정말 열심히 굽고 계시는 이길수 차장님!! 덕분에 정말 잘먹었습니다ㅎㅎ 물론 정정일 부장님께서도 사진에 찍히지 않았지만 열심히 구우셨습니다! 이번 회식은 술 안마시고 거의 대부분이 고기랑 음료수를 먹었는데요.

저희 회사는 절대로 술을  강요하거나 그런거 절대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정말 없어요!!)

요새 같은 시기에 밖에서 회식 안하고 이렇게 저희 회사에만 특별히 세진마루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직원들이 다같이 소통할 수있는 자리 여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저희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 (조지민 사원,임동환 사원,김지건 사원,최영석 사원)들의 입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끝으로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임직원 모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라는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코로나19 다 같이 극복합시다!!! 세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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